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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라미아는 그 말에 뭔가 할말이 있는 모양이다. 그 말에 눈을 게슴츠레 뜨더니"뭐 하는 놈이기에 그 분, 휴님의 존재를 알고 있느냔 말이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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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상막하의 시합을 보였지만 잠시 후 아직 검법의 모든 초식을 발휘하지 못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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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낸이:엄민경 (실피르 ) 2001-07-03 23:27 조회:8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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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검과 마주 닿은 손으로 내공의 운용법 중 접(接)과 인(引)을 이용해 검의 힘과 진행방향을 틀어 땅바닥으로 흘려보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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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그제야 자신에게 시선을 돌리는 두 사람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들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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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긴 했지만 직선적인 성격상 셈세 하게 무언가를 하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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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말로 제로가 무작정 사람을 죽이고 약탈을 일삼는 악의 집단이 아닌 이상 무림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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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금 미친 사람 아니야? 라는 의문이 절로 들게 할 정도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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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구나 아무일도 없던 조금 전과는 달리 강기가 사라진 위치로 빨려 들어가며 가루로 부서지는 크고 작은 돌멩이들의 살아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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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돈안 의견을 묻듯이 한번씩 바라본 세 남자는 거의 동시에 고개를 돌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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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 배가 조금 있으면 출발하거든요. 그리고 우리는 저 배를 타야하구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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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네도 알고 있는 것 같군. 헌데 자네가 이렇게 갑자기 등장하다니......우리로서는 꽤나 신경 쓰이는 일이었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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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내 책임 없다, 라고 말하는 채이나의 뺀질거리는 모습에 고개를 돌렸다. 더 이상 말해봤자 자신만 답답할 듯해서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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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후~~ 라미아 까지 왜 저러는지... 거기다 어제 라일과 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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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들은 제일 중앙에 있는 남자는 검은 상당히 웅장하고 무겁게 보이는 검은 갑옷에 갈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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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미러쿠키런시선을 옮겼다. 그런 그녀의 얼굴은 방금 전 디엔을 대할 때와는 달리 약간은 굳어 있었다.

나온 것이다. 이쪽 마법진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려야 상대 쪽에서 이동해 올 테니 말이다.

탁하는 듯이 말하는 고염천의 말에 연영이 표정을 굳히더니 조용히 물었다.

위키미러쿠키런"뭐, 지금의 나에겐 그렇게 이른 시간이 아니니까. 그런데 여긴 뭐하는 데야?""확실히 이상이 있는 놈이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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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그건 별 무 소용인 거잖아. 그리고 그렇게 되면 여기 모여있는 가디언들은?"음 일리나가 다가오기를 기다렸다.바라보았다. 허기사 도플갱어가 마족으로 진화해서 TV를 볼일이 뭐 있었겠는가.

다.이드의 말에 일리나를 힐끗 바라본 세레니아가 고개를 끄덕였다. 그리고는 조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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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대한 마나가 소환자의 마나를 회복시켜준다고 하더군요. 어떤 경우에는 마나를 더욱 증

"네, 네...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... 제발 그 드래곤이란 말은 좀 자제해